★ 수강특전

윤동환교수 민법 선사기 통합 암기장 현강/인강 수강생 대상 → 

윤동환교수 [사례형] 변시 주요 기출해설 특강 동영상강의 신청 시 30%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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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특징 및 강의목표

 역대급 부동의 1위 ‘민법 암기장’을 중심으로 기본기+기출판례 총정리

 민법의 구조화, 체계화를 통한 ‘기본기’ 다지기

 선택형, 사례형, 기록형 ‘기출판례’ 총정리 및 통합강의

 민법 암기장을 시험전날 1회독 가능하도록 1순환~4순환 동일 주교재로 반복학습 시스템

 선, 사, 기 기출핵심 데일리테스트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시스템

■ 강의교재

 민법 암기장(22년판) + 선,사,기 기출핵심 데일리테스트(매일 30분)

■ 수강특전

 변호사시험 민법 사례형 기출해설 특강(동영상 30% 할인, 총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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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대상

12회 변호사시험 준비생 및 로스쿨 2학년 이상의 재학생으로 민법 ‘기본기’를 다지려는 수험생

 선택형, 사례형, 기록형 ‘기출판례를 총정리’하려는 수험생

민법 점수가 정체되어 민법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 수험생

■ 12회 변호사시험 대비 윤동환 민사법 연간계획 및 강의특징

6월 모의고사 전 암기장 및 실전연습으로 단권화(2회독)

8월 모의고사 전 사례특강 및 최신판례특강으로 단권화(4회독)

10월 모의고사 전 선,사,기 진도별 모의고사로 단권화(5회독)

10월 모의고사 후 파이널 특강으로 단권화(6회독)

 전과정에 암기장을 중심으로 선사기 통합 및 반복학습, 대면첨삭 및 오픈채팅방을 통한 쌍방향 소통, 매일 데일리테스트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성적 및 상담 빅데이터를 해커스 변시팀 강사님들과 공유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관리

※ 2022년 개정판 민법 암기장의 특징(암기장 머리말 참고)

변호사시험의 경우 객관식과 주관식을 한 번에 치러야 하는 까닭에 주관식 뿐만 아니라 객관식도 90점이상 확보될 수 있는 암기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막판에는 기본서 대용으로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⑴ 22년판의 경우 내용을 다시 전면적으로 재검토, 공간여백을 충분히

올해 22년판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① 최신판례 및 11회 변호사시험 기출반영, ② 기본적인 내용 추가, ③ 필요한 부분에 판례제목붙이기, ④ 핵심사례를 요약 정리하여 추가, ⑤ 1회부터 11회까지의 기록형 기출판례 표시 등을 통해 한층 완결적인 암기장을 완성하였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암기장을 최대한 슬림하게 한다는 취지에서 책 여백을 거의 두지 않음에 대한 불편함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다소 페이지가 늘어나더라도 필기 등을 위한 여백을 충분히 두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⑵ 출제예상 주제별, 판례별 강약조절

⑶ 변호사시험 및 각종 국가고시 기출표시

⑷ 판례소개도 중요도에 따라 강약조절

객관식용 판례는 간단히 ‘판결요지’만 소개하고, 주관식으로까지 출제될 수 있는 판례는 ‘판시원문’을 가급적 소개하되 답안지에 꼭 필요한 분량만큼 정리

⑸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흐름을 잡을 수 있는 암기장

기본서 논리흐름과 목차체계를 유지

⑹ 객관식 및 주관식 사례대비 논리(사례)구조

요건사실론에 바탕을 둔 주장 → 항변 사례구조도 제시하여 기록형까지 동시에 대비

민법은 해당 주제와 다른 주제와의 상관성 및 다양한 법적 쟁점들을 연결시키고 ‘통합적’으로 이해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민총과 물권부분을 설명할 때 채총 및 채각 그리고 친상법의 쟁점들이 ‘상호유기적’으로 설명됩니다. 다만, 실제 출제비중이 물권법과 채권총론이 높기 때문에 횟차가 더 많습니다.

∎ 암기장특강 강의진도 민법총칙(3회)⇒ 물권법(3.5회)⇒ 채권총론(3.5회)⇒ 채권각론(2회) 순서로 진행 친상법 특강은 6월 이후 추후 진행됩니다.

∎ 이후 1순환 등

- 민사소송법 암기장 특강 일정 : 5월 9일(월)~5월 14일(토) 총 6회 오전 9:00~12:40 교재 : 민사소송법 암기장(22년판) + 선,사,기 기출핵심 데일리테스트(매일 30분)

- 민사기록형 특강

일정 : 5월 19일(목)~6월 4일(매주 목, 금, 토) 총 9회 저녁 7:00~10:30, 상법은 공태용 변호사 진행 교재 : 21년판 민사기록의 맥(윤동환, 공태용 공저) + 기출완전분석 및 매회차 청구취지 작성연습(100점)

- 민법 엄선 여름방학 사례특강 일정 : 6월 27일(월)~7월 16일(토) 총 18회 저녁 6:40~10:20 교재 : 22년판 기출중심 민법 사례의 맥(현장강의 무료제공) + 매일 복습용 시험(30분)

- 민사소송법 엄선 여름방학 사례특강 일정 : 7월 4일(월)~7월 7일(목) 총 4회 오전 9:00~12:40 교재 : 22년판 기출중심 민사소송법 사례의 맥(현장강의 무료제공) + 매일 복습용 시험(30분)

- 민법 3개년 최신판례특강 일정 : 7월 18일(월)~7월 22일(금) 총 5회 오전 9:00~12:40 교재 : 최근 3개년 민법판례의 맥

- 민사소송법 3개년 최신판례특강 일정 : 7월 25일(월)~7월 27일(수) 총 3회 오전 9:00~12:40 교재 : 최근 3개년 민사소송법판례의 맥

∎ 무엇이 진짜 수험적합적인 공부, 강의, 교재인가?

- 저는 20년 동안 사법시험, 변호사시험 등 각종 국가고시에서의 민법과목을 강의하면서 수만명의 학생을 만나 상담하고 합격자들과 불합격자들의 면면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변호사시험의 경우 사법시험 등과 달리 지엽적인 문제들을 통해 변별력을 극대화하여 떨어뜨리려는 시험이 아니라 ‘중요판례 및 기본기’를 바탕으로 변호사자격에 적합한 역량을 갖추었는가를 테스트하는 시험입니다.

- 변호사시험 불합격의 원인을 심층분석해 보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기본기’의 부족입니다. 기본기가 약하다 보니 ‘판례법리’에 대한 흡수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판례법리’에 대한 흡수력이 떨어지다 보니 문제집은 열심히 풀었어도 ‘실전응용력’이 향상되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국가시험과 달리 N시생들의 합격률이 초시생들보다 많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기본기가 약한 상태에서 다음 해 변호사시험을 위한 준비기간이 실질적으로 8개월도 채 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편법적인 공부방식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본서 한 번 제대로 끝까지 완독해 본 경험이 없는 또는 기본기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재수생이 문제집, 찌라시 위주의 단편적인 학습으로 점수가 역주행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아래 교수님들 민법교과서의 머리말을 참고해 봅시다.

「세부적인 판례의 내용은 외워서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어째서 그러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지 분석할 줄 모른다. 또 조금만 응용하면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다. 기초이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김준호, 민법의 기초 머리말

「민법공부를 잘 하려면 각종의 제도가 “씨”와 “날”이 되어 지식이 체계적으로 짜여져야 한다. 그러나 학생들은 교과서에 언급된 바에서 조금만 벗어나 물어보면 독창성(?)만 돋보이는 답안을 작성하곤 한다.」

지원림, 민법강의 머리말

- 민법이 다른 변호사시험 과목에 비해 확연히 차이가 나는 점 중의 하나가 압도적인 양 뿐만 아니라, 논리체계의 복잡성 등으로 인하여 점수가 단기간에 빨리 상승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런 과목일수록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물론 기본서를 본다고 기본기가 다져지는 것도 아니며, 8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기본기를 쌓는다는 것이 쉬운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기본기를 적용할 ‘실전연습’도 당연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윤동환 강사가 어떻게 민법암기장 + 민법사례의 맥을 통해 단권화하려고 하는지 또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변호사시험을 합격하기 위한 민법은 단언컨대 정말 ‘딱 3주, 제대로 그리고 집중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어떤 선생님과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뿐이죠.

- 윤동환 강의는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20년차 민사법 1타 강사의 제대로 된 ‘과외식 관리형 강의’, 기본기 + 기출판례 + 실전연습의 ‘통합강의’를 통해 무엇이 진짜 수험적합적인 강의인가를 경험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 강의 방향 및 계획

1. 객관식(선택형)과 주관식(사례형)을 통합적으로 준비하자

남은 8개월여를 객관식 따로 주관식 따로 준비해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객관식 공부가 곧 주관식 대비도 될 수 있도록, 주관식 공부가 곧 객관식 대비도 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사례형이 약하다고 사례풀이 연습만 열심히 하면 될까요? 선택형이 약하다고 객관식 문제집만 열심히 풀면 될까요?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기본기 부족’이고 동시에 ‘자신의 실력과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방향의 실전연습’에 있습니다.

8개월간 민법암기장 + 핵심사례 ; 5회독을 목표로 기본기 + 기출판례 + 실전연습을 통합적으로 훈련하는 강좌

① 4월 25일 1순환 민법 개강(강의 + 복습 + 실전연습을 통한 암기장 및 사례집 2회독 목표) ⇒ ② 민법, 민소법 1순환 종강 이후 하루 평균 30분 투자(전체 on-off 모임은 주 1회 예정) 1.5순환 스터디를 통한 요건사실 및 중요판례 key-word 암기(암기장 및 사례집 3회독 목표) ⇒ ③ 8월 법전협 모의고사 이후 진행될 사례형 모의시험, 10월 법전협 모의고사 이후 진행될 선택형 모의시험을 통한 실전위주 연습 2순환(암기장 및 사례집 4회독 목표) ⇒ ④ 11월 초 진도별 모의고사 종강 이후 하루 평균 1시간 투자 2.5순환 스터디를 통해 진도별 모의고사 재복습(암기장 및 사례집 5회독 목표)

- 기본기 + 실전연습 통합반은 처음부터 끝까지 ‘암기장 및 사례집’을 중심으로 한 실전연습과정으로 8개월간 체계적으로 민사법을 자기것으로 체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2. 민법 암기장 + 민법사례의 맥으로 변호사 시험 민법(선택형, 사례형, 기록형)을 끝내자

민법 암기장 + 민법사례의 맥이면 ‘변호사시험 민법’(선택형, 사례형)은 충분히 끝내고도 남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자.기.것.으로 소화시키고 정리하느냐의 것입니다. 혼자서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고 저자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간절함만 가지고 참여하십시오. 제가 개인별 상황에 맞게 변호사시험에 최적화된 단권화를 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유독 사례형이 약해서 매일 1시간씩 답안작성을 하고 싶은 수험생이 있다면 제가 직접 답안클리닉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또는 유독 선택형이 약해서 선택형 ○☓ 문제집을 보충하고 싶은 수험생이 있다면 어떻게 암기장과 유기적으로 정리해야 하는지 단권화 방법 및 공부상황을 일일이 확인해 드릴 예정입니다.

단권화 집중강의는 선택형과 사례형이 동시에 대비될 수 있도록 ① ‘제도와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② 민사법의 전체적인 ‘구조와 틀’을 잡은 후(각 주제별 사례구조 연습)⇒ ③ 출제유력한 ‘중요판례’를 소화하고⇒ ④ 다양한 제도와 수많은 판례들을 ‘체계화 및 구조화’하는 강의입니다. 무엇보다 민법은 양을 늘이지 않고 암기장 + 사례집으로 끝장낼 수 있게 단권화하는 것이 남은 8개월의 목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요건사실론을 중심으로 기본에 충실하게, 판례의 법리를 확실히 숙지할 수 있게

민법 암기장을 중심으로 실체법적 리걸 마인드를 구축한 다음, 각 주제별 중요판례를 중심으로 분쟁해결을 위한 실체법상 쟁점은 무엇인지, 당해 판례에서 왜 그러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지, 당해 판례가 어떻게 사례 구조화되는지(요건사실론 및 절차법적 쟁점과의 연결고리), 다른 제도(판례)와는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등 민법 전반에 걸친 조직화, 체계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4. 개인별 상황에 맞는 과외식 관리형 강의

수험생 자신이 알고 있는 몇 몇 특정 합격생의 공부방법을 따라간다고 그 공부방법이 자신에게 반드시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20년 이상 수만명들의 수험생들을 지켜 본 강사에게 도움을 청하십시오. 저는 제 수업이 해당 수험생에게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다른 선생님 강의를 들으라고 추천드릴 것입니다. 고시공부는 ‘시행착오’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입니다. 이제 그만 방황하시고 본인의 ‘열심’에 합당한 결과를 맺으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그 동안의 변호사시험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개인별 상황에 맞는 과외식 관리형 강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물론 아래 내용은 희망자에 한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1) Keep management(밀착형 관리)

① 수업이 끝난 후 강사와 1:1 질의응답이 수험상담과 함께 매일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가 진행되는 한달여 동안 원하는 수강생에 한해 공부량을 강사가 매일 확인하고 체크하며 독려할 예정

② 8개월 동안의 학습 발전과정을 ‘개인별’로 데이터화하여 체계적 사후관리, 신청자에 한해 미리 대면 또는 전화상담(강의계획서 마지막 페이지 참고)

③ 원하는 수험생에 한 해 다른 강사님 강의를 듣더라도 8개월간 꾸준히 공부방법론 상담, 스터디구성 등 밀착형 관리 : 직접 대면상담이 어려운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는 수험생들은 메일, 카톡 등을 통한 관리

(2) Effective(점수로 이어지는 강의)

1) 민사 사례특강시 사례답안작성 클리닉 진행을 통한 수험생 개인별 장단점 파악

단순한 민사 지식전달을 넘어 해당지식이 실제 점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각 수험생별 장단점을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민사 사례특강때에는 매일 실시하는 복습용 중요기출사례 daily test 후 답안클리닉 실시, 원하는 수험생에 한해 1:1 답안작성클리닉을 수시로 최소 30분 이상 진행하여 주관식 답안작성의 구체적 요령취득 및 자신의 민사법 실력확인을 통한 향후 민사법 계획과 방향을 설정

2) 민사 사례특강시 핵심 요건사실론⋅사례쟁점구조⋅필수암기 요건 및 판례키워드 핸드북 제공

민사 사례특강때에는 주관식용 핵심민법의 맥 ‘핸드북’을 미리 제공하여 ‘복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법의 맥을 효과적으로 ‘단권화’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3) Yourself-driven(자기주도적 학습)

1) 매일 복습용 중요기출사례 쟁점추출 연습 진행 : 필수사항

전날 배운 내용에 대해 매일 강의 시작 전 30분 daily test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 카톡스터디 진행 : 선택사항

8개월간 매일 공부량 및 주간목표 달성체크 카톡스터디 : 오픈채팅방으로 운영될 예정

※ 위 내용은 1순환, 2순환 민사소송법 강좌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어떻게 공부해야 합격할 수 있나’를 혼자 고민하거나 특정 합격생 3~4명의 조언에 의존하여 ‘시행착오’를 겪지 마십시오. 20년간 수만 명의 수험생들을 합격생을 만든 윤동환 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자신의 상황과 수준에 맞는 최적의 ‘공부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① 성함, ② 연락처, ③ 원하는 상담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여 아래 핸드폰(가급적 카톡)이나 메일로 ‘상담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상담방법은 대면상담(신림동) 및 전화상담이 가능합니다. 시험과 관련한 본인의 개괄적인 상황을 미리 알려주시면 보다 효과적인 상담이 될 수 있습니다.

윤동환 강사 핸드폰 010-3265-1151(카톡 아이디 dhyoon21)로 연락하거나

윤동환 강사 메일 dhyoon21@hanmail.net로 언제든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